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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뷰티한국] “점만 빼도 외모가 달라 보인다”


 


 



 

“점만 빼도 외모가 달라 보인다”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 흉터와 상처 없이 점빼기 눈길



현대사회에서의 외모는 그저 겉모습을 의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개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면접이나 맞선 같이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일이 있을 경우 능력이나 성적이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용모가 수려한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주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있어 외모가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게 만드는 기준은 무엇일까.


사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미(美)의 기준 또한 변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깨끗한 피부는 시대에 상관 없이 미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관리만으로 기미나 점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의료적인 도움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특히 ‘점’ 같은 경우 잘못 제거하면 흉터가 남아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한다. 그중에서도 통증이 적고 흉터가 남지 않은 ‘트리플점빼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제주도 제주미사랑클리닉 채상균 원장에 따르면 트리플점빼기는 뷰레인을 이용한 점빼기로 어븀모드, 써말모드, 콤비모드를 통해 병변에 따라 각각의 레이저를 적용하여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 흉터와 상처 없이 점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뷰레인레이저는 균일한 스탬프 방식의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의 레이저로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닌 겉의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의 뿌리를 파내면서 피부 깊숙이 미세치료 홀을 형성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으며, 점제거 이외에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콜라겐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준다.

 

[도움말 = 제주미사랑클리닉 채상균 원장]

 

 


 

* 수술 후 출혈,감염,염증 등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개인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