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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경제]여름휴가가 다가올수록 급증하는'제모시술'


여름휴가가 다가올수록 급증하는 '제모시술'


뜨거운 햇살이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대표적인 여름휴가 용품들인 선글라스와 수영복의 판매가 급증하며 제모관련 제품들의 판매도 높아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휴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노출’이다. 그 동안 가꿔왔던 몸매를 한껏 드러내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그전에 여성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제모이다.

수영복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겨드랑이와 종아리의 털들이 노출되게 되는데, 이런 모습을 미관상 좋아 보이지 않아 많은 여성들이 휴가 전 필수 아이템으로 제모를 꼽고 있다.

노출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셀프제모라고 불리는 자가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중에 제모크림이나 면도기 등 제모를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면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가제모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른 피부발진과 같은 부작용도 적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레이저 제모이다. 레이저제모는 멜라닌 색소를 강한 빛을 이용하여 파괴하고 안전하게 모근만 제거해주기 때문에 주변부위 피부손상이 없는 안전한 제모가 가능하다. 또, 자가제모에 비해 그 효과가 2년 이상 길게 유지되어 안전하고 오래가는 시술을 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제주 미사랑의원 채상균원장은 “제모 시술은 체모의 두께와 상태에 따라 시술횟수가 다르기 때문에 여름휴가를 위해 제모를 계획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제모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전하며 “레이저 제모는 기기에 따라 부작용이나 시술 유지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 미사랑의원은 755nm의 파장을 가진 아리온레이저와 냉각 쿨러를 사용하여 화상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헤르모 레이저를 사용하여 개인의 체모상태에 맞춘 최적의 레이저를 선택하여 제모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 수술 후 출혈,감염,염증 등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개인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